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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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5 14 금 평화방송 미사 오늘도 빛의 생명만 주어 다스려 코의 인두 비강 비갑개 점막과 귀의 조직과 기관과 신경계 등의 모든 파생 상처 치유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4-18 조회수914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금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몸과 마음이 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자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바로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조금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다스림이 시작되지 않고, 미사가 좀 진행된 후에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아주 천천히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타원 안에 머물러 가로로 움직이면서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로 차츰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앞이마 살갗 좌우 위치 기준 가운데에도 머물러 천천히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바로 위 살갗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왼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그 소리가 부드럽고 좀 약하게 3번을 연속하여 움직이고, 그것을 반복하는 소리가 왼쪽 귀 안에서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무른 위치가, 콧날 우측의 맨 아래 콧방울 오른쪽까지 내려와 머물러 눌러 만져주면서, 수직으로 위의 두 눈 사이 콧날 그 오른쪽 경사 끝까지 좀 길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상단 거의 전두엽 우뇌 상단 위치라고도 할 수 있는 곳에 머물러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그 코의 인두 세로로 긴 부분과 연결하여 강력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직장 항문에서 방귀가 좀 힘들게 나왔습니다. 방귀가 나온 후에 입안에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미사통상문 기도‘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양쪽 어깨에서 약간 통증을 느낍니다. 통증을 없애려고 의식을 집중을 시키었으나 통증이 없어지지 않습니다.‘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사제의 첫 번 거양성체 때에 틈새 기도로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기도를 드리자 약간 그 통증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두 번째 거양성체 때 틈새 기도로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천상의 책’을 쓰신 그 항구하심과 인내가 넘치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신적 생명을 소유하기를 원하니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하고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어깨 통증은 점점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가 끝난 후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에 수직으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 상단 머리카락 있는 곳까지 올라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처음 경험하는 전두엽 우뇌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므로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역시 항문으로 가스를 힘을 들여 배설하여주십니다. 지금 두 곳에 강력하게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것은, 다 코의 인두와 코의 부비동과 연결되는 위치이므로, 부비동 비갑개와 비강과 부비동 4곳 모두에 머물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머리 상단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전두엽 우뇌이므로 침의 물질대사와 눈물의 물질대사 그리고 부비동의 4곳 중에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비강의 점막과 부비동의 비갑개 점막의 상처들을, 부교감신경의 작동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의 분비와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곳들에 보내어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또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오늘 처음 다스려주시는 이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끝 맨 상단 평평한 머리의 윗부분 위에 측두엽과의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빛의 생명만 주시고 새 생명은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에게 떠오르는 생각은 이 코의 모든 조직과 기관, 코의 인두를 비롯하여 눈물주머니와 비루관이 있는 위치, 콧방울의 우측을 손으로 누르면 들어가는 그 위치, 비강과 연결이 되는 그 위치 등, 코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모든 조직과 기관들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코의 파생 상처는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또 대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허파의 상처에서부터, 파생된 상처가 있는 곳 모두를 지금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십니다. 벌써 3년 9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신 코의 모든 기관과 조직을 오늘도 새롭게 또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해부학적 지식을 비로소 미국 자료를 검색하면 구글에서 자동 번역하여 주는 그 자료를 접할 수 있게 되어, 지금 해부학적 지식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 해부학적 지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에게 은총을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이는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과 다스림의 지식 모두를 알게 하여주시고 가르쳐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큰 영광이라는 것을 점점 깨닫습니다. 기쁨과 희망이 솟아오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제가 더욱더 열심히 해부학 지식을 기억하고 또 생리학 지식도 기억하고, 하느님 뜻의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도 기억하여야만 한다는 의무감이 저를 짓누르기도 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베풀어주시므로, 오로지 하느님께 이 못난 작은 이를 의탁하고 봉헌하고 더욱더 성장 과정을 정확하게 신속하게 기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베풀어주시는 그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Future Science

코의 윗부분은 점막을 통해 연장되는 후각 신경 말단 (뇌신경 I, 대뇌에서 유래)으로 신경 분포를 이루는 반면, 비강의 상부 및 후부 부위는 삼차 신경 (뇌신경 V, 뇌에서 유래)에 의해 풍부한 자극을 받습니다. (뇌간) 및 후각 신경 섬유 - 상부 후방 영역의 후각 및 호흡 상피에 침착 된 비강 전달 분자는 후각 및 삼차 신경 섬유 - 경로를 둘러싼 내포 된 채널이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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