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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5 15 토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과 전두엽 우뇌 오른쪽 끝과 물렁 코뼈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연결하여 강력하게 빛의 생명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4-18 조회수798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평화방송 정오 미사를 선택하여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오늘 오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린 글의 그림 자료를 구글 검색으로 한참 동안 찾았습니다. 찾아서 그것을 저의 컴퓨터에 저장을 하는데 크기 조절이 안 되어 시간을 좀 허비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제 뜻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아 안구건조증이 생깁니다. 그 작업을 마치고 제가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는 별로 나오지 않지만 입을 크게 벌려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물이 저의 안구건조증이 있는 눈에 스며들도록 하려고 하자 그대로 이루어주셨습니다. 왼쪽 눈에 눈물이 어느 정도 고였으므로 저의 안구가 건조한 것이 없어졌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안구 건조를 없애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오른쪽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로 내려오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바로 위 앞이마 살갗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뼈 아래 눈꺼풀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와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 죄의 용서를 청하는 ‘참회기도’를 드릴 때 저의 교만과 오만으로 아내를 무시하는 말을 오랫동안 많이 한 것에 대한 죄가 떠올랐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성령님께서 계속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므로 그것에 계속 집중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감사송’에 이어 ‘거룩하시도다’ 기도에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 아래쪽 끝부분과 그 위에 저의 두 눈 사이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 사이를 길게 단단하게 눌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바로 가까운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 두정엽 범주 안쪽일 수도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시며 아래와 연결하여 강력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어제도 다스려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 다스림의 구체적인 뜻과 내용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계속 저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옮기시면서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미사‘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와 아래 눈꺼풀에 수직으로 짧은 막대기 모양 위를 세로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올라가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머리카락이 있는 상단에서 오른쪽 끝에 머물러, 아래와 연결하여 역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눈꺼풀도 다스려주시어, 그곳에서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의 작동을 자극하여 침의 분비와 눈물, 체액 등을 분비하도록 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30분 동안 이처럼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머물러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제가 미사통상문 기도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도록 또 배려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것도 병행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다스림은 단순한 편이지만 저의 영혼과 몸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였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눈꺼풀에 수직으로 세로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상단 오른쪽 끝에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아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아둔하여 강력하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정확하게 모르므로 그 효과도 제가 상상을 할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은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시므로, 저의 영혼의 능력인 기억과 지성과 의지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초월하여 다스려주시어 성과 또한 크다고 믿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을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는 그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니 그 기쁨과 희망이 점점 충만하여집니다. 그 영광을 하느님께 드립니다. 바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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