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1 05 18 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상단 오른쪽 끝에 머물러 만져주면서 아래로 내려와 나비 굴 신경계와 연결하여 다스려주는 효과 못 느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4-18 조회수2,125 추천수0 반대(1)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5월 18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소장과 십이지장 쪽에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려고 하였으나 바로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있는 눈에 눈물을 보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안구건조증이 치유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침만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반복하지 않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내이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평소보다 오늘은 좀 크게 들립니다. 바로 이처럼 귀 안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은, 저의 귀의 상처와 연관이 있는 파생 상처 들의 치유가 상당히 이루어지고 있고, 죄의 상처도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성과가 있어, 별도로 침을 귀에 보내주고 산소 기압을 보내주지 않아도 청력 회복을 위한 작동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사에 집중하는 동안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 위 바로 위 위치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아래 눈꺼풀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은, 침의 물질대사보다는 신경 중심으로 다스려주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는 계속 활발하게 들립니다.

제가‘거룩하시도다’ 기도부터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평소처럼 기도를 드리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멈춥니다. 그리고 오히려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을 반복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눈꺼풀 아래 광대뼈 있는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 머리카락이 있는 부분 평평한 곳을 지나 서 전두엽 상단 우측 끝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물렁 코뼈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광대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그곳은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연결하여 신경을 다스려주시는 곳으로 상상합니다. 다스려주시어 가스가 방귀로 나오지도 않고, 다만 침을 조금씩 삼키게 하여주실 뿐입니다.

미사 30분 동안 이처럼 오늘도 새롭게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에서 수직 아래로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고, 이어서 아래 광대뼈 위에 있는 아래 눈꺼풀에 잠시 머물다가 멈추고 위로 올라가 오른쪽 전두엽 상단에 머물러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다스려주시는 효과를 제가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이는 그동안 저의 파생 상처 치유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죄의 상처도 새 생명을 주시어 점진적으로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 성과가 나타나, 오늘은 가스를 토해내거나 방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다만 미사 후에 저의 왼쪽 심장이 있는 곳, 저의 왼쪽 젖꼭지 바로 아래 갈비뼈에서 통증이 느껴져서 만져보고 위치를 확인하였습니다. 이 통증을 약간 느끼게 하여주신 것 이외에는 다른 새로운 것이 없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서 활발하게 움직여 중이의 고막이 내이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아래 눈꺼풀에 광대뼈에 머물러 신경계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그 생명 지식을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미사 30분 동안과 미사 후 천천히 10분 동안 다스려주시어 새롭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매번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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