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19 | 조회수1,10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백)
☆ 부활 시기
♤ 말씀의 초대 베드로 사도가 오순절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를 용서받으라고 하자 삼천 명가량이나 되는 이 들이 세례를 받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는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나타나시어, 당신께서는 하느님께 올라간다고 제자들에게 전하 라고 하신다(복음).
부속가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복음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면서 무덤 쪽으로 몸을 굽혀 12 들여다보니 하얀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님의 시신이 놓였던 자리 머 리맡에,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누가 저의 주님을 꺼내 갔습니다. 어 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4 이렇게 말하고 나서 뒤로 돌 아선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다. 그러나 예수님 이신 줄은 몰랐다.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 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라.” 18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 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60
토끼풀 꽃송이 !
하느님 은총
봄맞이 토끼풀
믿음 희망 사랑
가뭄 심해서
클로버 세 잎
네잎 잎싹
줄었 어도
향긋한 풀꽃
때를 맞추어
피어 나서
순백 빛 행복한 웃음 흠뻑 머금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