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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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22 | 조회수89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백)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베드로와 요한 사도는 최고 의회에서 ‘예수님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라며 담대하게 증언한다(제1독서). 고기를 잡지 못하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던져 엄청난 양의 고기를 잡게 되었고, 그분께서 주님이심을 알아본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복음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 2 시몬 베드로와 ‘쌍 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 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 의 아들들, 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4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 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그 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 들이 그물을 던졌더니, 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 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빵도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 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 으로 끌어 올렸다. 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 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 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63
분홍 꽃 노래 !
하느님 은총
부활 승리
이루어 주신
예수님 성심
사랑 안에
온누리 모든
피조물 일치
되는 기쁨
분홍꽃 마음
오손 도손
감사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사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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