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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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4-24 | 조회수1,00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2년 4월 24일 주일 (백)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대희년인 2000년 부활 제2주일에,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이 대단하였던 폴란드 출신의 파우스티나 수녀를 시성 하였다. 그 자리에서 교황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특별히 하느님의 자비 를 기릴 것을 당부하였다. 일’로 지내고 있다. 외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로 우 리를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크나큰 자비에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부활 제2주일이며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우리는 처음이며 마지막이신 분, 죽음을 물리치고 살아 계신 분을 만나 뵙고 기뻐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의 힘을 주시어, 악행의 끈을 끊고 사랑과 순종 으로 주님을 섬기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며 다스리게 하십니다.
♤ 말씀의 초대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나자 남 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난다(제1독서). 요한은 파트모스섬에서, 그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아시아에 있는 일 곱 교회에 보내라는 목소리를 듣는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토마스에 게 나타나시어, 의심을 버리고 믿으라고 하시며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20,29 참조 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복음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 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 르셨다. 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 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 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 어라.” 28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30 예 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많은 표징도 제자들 앞에서 일으 키셨다. 31 이것들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 드님이심을 여러분이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65
무지개 보라 꽃 !
하느님 은총
새로운 봄맞이
예수님 사랑
부활 주시어
온누리 곳곳
꽃망울 빛깔로
주신 무지개
모아 모아
새 하늘 새 땅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드리워 주신
승리의 무지개
송알 송알
다양한 꽃으로 피어나게 해 주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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