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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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5-05 | 조회수1,45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036) ‘22.5.5. 목>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시고 그 술책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교회의 일을 시작하거나 책임자로 나서려고 할 때는 무턱대고 나서지 말고. 충분히 준비하고 주님께서 이끌어 주실 때까지 기다려 나서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자 주님의 성령께서 필리포스를 잡아채듯 데려가셨다. (사도 8,39) 당신 지혜의 위대한 업적을 질서 있게 정하신 주님께서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같은 한 분이시다. 그분에게는 더 보탤 것도 없고 뺄 것도 없으며 어떤 조언자도 필요 없다. (집회 4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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