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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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5-06 | 조회수1,69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2년 5월 6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사울은 다마스쿠스에 이르러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하나니 아스에게 안수를 받은 뒤, 여러 회당에서 예수님께서 하느님 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56 참조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리라.
복음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 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 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 에 머무른다. 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 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77
장미꽃 무지개 !
하느님 은총
부활 승리
이루어 주신
예수님 사랑
성모님 기쁨
진리 정결 순명
장미 꽃망울
고이 고이
품고 피어나
태양 빛살
받아 빛나며
온누리 곳곳
장미 무지개
평화의 행복 드리워지게 해 주시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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