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5-10 | 조회수1,16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4주간 화요일 2022년 5월 10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 교회로 보내는데, 그곳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메시아이신지 분명히 말해 달라는 유다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이 당신을 증언한 다고 하시며 아버지와 당신께서는 하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다. 때는 겨울이었다. 23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 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24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 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26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들은 나를 따른다. 28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81
청록빛 바다 !
하느님 은총
하늘 까지
내려 잠겨
출렁 이는
청록빛 바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신
메시아 예수님
부활 이루신
성심의 사랑
일치 이루어
모든 피조물
사랑 정의 평화
흠뻑 젖어서
찬란한 기쁨 행복을 함께 퍼덕거리옵나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