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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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5-14 | 조회수63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홍)
☆ 성모 성월
마티아 사도는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에 사도로 뽑힌 인물로,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유다의 자리를 넘겨받는다. 그는 예수님 의 공생활 초기부터 다른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가르 침을 받고,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부활 그리고 승천까지 목격한 이로 예수님의 일흔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마티아 사도의 활동과 죽음에 관해서 확실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예루살렘에서 선교 활동을 펼 친 데 이어 이방인 지역, 특히 에티오피아에서 선교하였다고 전한다.
♤ 말씀의 초대 유다 이스카리옷을 대신할 사도로 마티아가 뽑혀 사도직을 넘겨받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면 당신 사랑 안에 머물게 되 고, 그 계명을 실천하면 당신의 친구가 된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6 참조 매를 맺어라. 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복음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 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 기 때문이다. 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 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 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85
벚나무 잎사귀 !
하느님 은총
벚꽃 꽃송이
온누리 멀리
믿음 희망 사랑
새겨져 날리고
새로 돋아난
초록 잎사귀
태양 우러러
햇빛 받으며
벌써 새로운
봄날의 꽃잔치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는 꿈을 꾸는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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