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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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5-28 | 조회수80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22년 5월 28일 (백)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다인 달변가 아폴로는 아카이아로 건너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미 신자가 된 이들에게 큰 도 움을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고 하시며, 제자들 에게 당신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면 무엇이든지 받을 것이 고 아버지께서 그들을 사랑하신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6,28 아버지께 간다.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 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 실 것이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 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 였다.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 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아버지께 간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99
사랑초 꽃빛 !
하느님 은총
사랑초 풀꽃
동그란 뿌리
저장 해둔
믿음 희망 사랑
분홍 꽃망울
해님 뜨고
해름 때까지
고운 웃음
오늘도 한결같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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