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1,39-56/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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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2-05-31 | 조회수67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주님, 조한희 리디아자매님과 나동관 도미니코형제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기 1) 하느님은 루카복음 1장 39절부터 42절에서 '마리아'가 '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가게 하셨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게 하셨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게 하셨으며,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치게 하셨다. 2) 하느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시는 과정에서 우리들을 서로 성령으로 만나게 하시는 분이시다. 3) 하느님은 마리아와 엘리사벳과 관계를 맺으시고, 구원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는 과정에서, 그들을 서로 성령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하느님은 당신의 뜻을 드러내시어, 구원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는 과정에서, 마리아와 엘리사벳을 서로 성령으로 만날 수 있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를 통해 이루어 내시려는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도록 이끄시며, 늘 성령의 이끄심에 따르며 살아가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하느님... 저희가, 저희를 통해 이루어 내시려는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게 해주시고, 늘 성령의 이끄심에 따르며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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