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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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6-08 | 조회수1,00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2년 6월 8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엘리야의 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하시자, 온 백성이 주님 이야말로 하느님이시라고 부르짖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 려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저를 이끄소서.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 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10
메꽃 꿀벌 !
하느님 은총
단비 머금은
메꽃 풀꽃
작은 꿀벌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는
기쁨의 노래 부르고 있사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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