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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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6-11 | 조회수95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홍)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출신이다. ‘바르나바’라는 이름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본이름은 요셉이며(사도 4,36 참조) 마르코 성인의 사촌(콜로 4,10 참조)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칭 송받는 바르나바 사도는 유다교에서 개종한 뒤 자 신의 재산을 팔아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바치고 다른 사도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선교하였다. 전승에 따 르면, 성인은 60년 무렵 키프로스의 살라미스에서 순교하였다.
♤ 말씀의 초대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바 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보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 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8,19.20 참조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 내어라.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 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13
녹색네모하늘소 !
하느님 은총
부르심 받은
녹색 네모 하늘소
낙엽 수림대
생활 터전
갈아 엎어
진리 정의 평화
고이 고이
씨앗 뿌려서
다독여 싹트는 날을 기다리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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