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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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6-15 | 조회수73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2년 6월 15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엘리야를 하늘로 들어 올리시고,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 의 영의 두 몫을 청해 받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 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복음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받았다. 여라. 4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 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5 너희는 기도할 때 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 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6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린다. 았다. 17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 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17
살구 열매 !
하느님 은총
살구 나무
겨울 가뭄
바삭 바삭
메마름 걷고
살금 살금
봄가뭄 건너
주신 생명수
촉촉이 젖어
되살이 열매
누리달 하늘을 향하여 드러나고 있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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