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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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6-30 | 조회수1,08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2022년 6월 30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베텔의 사제 아마츠야가 아모스를 비난하자, 아모스는 자 신이 돌무화과나무를 가꾸던 사람으로 주님께 붙잡혀 예 언자가 되었다며 이스라엘의 멸망을 거듭 예고한다(제1 독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고치시며, 죄를 용서하는 권한 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복음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2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 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3 그 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 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5 ‘너는 죄를 용 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 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런 다음 중풍 병자에 게 말씀하셨다.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 8 이 일을 보고 군중은 두려워하 며,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32
하늘지기 풀잎 !
하느님 은총
한여름 맞은
들녘 논밭
믿음 희망 사랑
하늘 지기
여린 풀잎
생활 터전
희로 애락
바람에 나부끼며 이겨내는가 싶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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