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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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7-02 | 조회수1,1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2022년 7월 2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주님께서 그날에 당신 백성 이스라 엘의 운명을 되돌리시리라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며, 그들도 신랑을 빼 앗길 날이 오면 단식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 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17 또 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34
과수원 그늘 !
하느님 은총
감나무 과수원
초록 그늘
물까치 어린
새들 날갯짓
믿음 희망 사랑
풀덤불 사이
오고 가며
하늘 향해서
날아 오를 날 준비하는가 생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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