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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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7-04 | 조회수1,23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2년 7월 4일 (녹)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영원히 아내로 삼으시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혈루증을 앓는 여자에게 그의 믿음이 그 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시고, 회당장의 집으로 가시어 그의 죽은 딸을 일으키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복음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 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가셨다. 20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구원을 받겠지.’ 하고생각하였던 것이다. 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들과 소란을 피우는 군중을 보시고,24 “물러들 가거라.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 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문이 그 지방에 두루 퍼졌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36
실잠자리 !
하느님 은총
변화 무쌍
여름 날씨
보이는 바람
날개 인가
클로버 꽃밭
내려 앉는
실잠 자리
여린 피조물
어떤 분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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