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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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7-07 | 조회수1,18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2022년 7월 7일 (녹) ♤ 말씀의 초대 호세아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연민이 북받쳐 오르 시어 타오르는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으시리라고 전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시며,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고,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 사하라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 어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 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 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 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14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 지를 털어 버려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39 나비 폭염 ! 하느님 은총 폭염 속에서 날아 다니다 도라지 꽃망울 그늘 아래 날개 접은 흰나비 모습 아까 시원한 바람 까지 일으켜 놓고 그대는 깊은 잠 꿈나라로 떠나간 것은 아닐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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