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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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7-14 | 조회수1,00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22년 7월 14일 (녹)
♤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베푸신다고 고백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은 모두 당신에게 오라시며, 당신께서 안식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예수님의 멍에는 편하고 그 짐은 가볍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
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 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36
순백 동그라미 ! 하느님 은총 지리산 공원 산책 돌길 두른 잔디에 순백 보석 거룩 하신 예수님 부활 믿음 희망 사랑 동그 라미 짙은 초록빛 서로 어울려 새 하늘 새 땅 오롯한 승리 온누리 행복
보여 주시는
보물의 뜻을 담으셨다고 생각되었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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