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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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7-19 | 조회수69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22년 7월 19일 (녹)
♤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주님께, 당신 소유의 양 떼를 당신의 지팡이 로 보살펴 주십사 청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당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당신의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라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
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 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 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 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 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51
띠 풀잎 햇빛 !
하느님 은총
초록 언덕
띠풀 풀밭
여름 햇빛
내리 쬐면
인내 온유 절제
가는 잎새
바람과 함께
퉁겨 내며
즐거운 웃음 바람 일으키고 있나 보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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