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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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7-20 | 조회수1,06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2022년 7월 20일 (녹)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태중에서 성별하시어 민족들의 예언자로 세우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어 떤 씨는 길에 떨어져 새들에게 먹히고, 돌밭에 떨어져 말라 버리고, 가시덤불 속에 떨어져 숨이 막히지만,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 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1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2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
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4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5 어떤 것들은 흙이 많지 않은 돌밭에 떨어졌다. 흙이 깊지 않아 싹은 곧 돋아났지만, 6 해가 솟아오르자
타고 말았다.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린 것이다. 7 또 어떤 것들은 가시덤불 속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면서 숨을 막아 버렸다. 8 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9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52
분수 생명수 !
하느님 은총
부활 이루신
예수님 사랑
안에 모두
일치 이루는
새 하늘 새 땅
진리 정의 평화
찬란한 햇빛
어울려 솟는
서시천 분수
생명수 물꽃
온 누리 모든
피조물 마음 시원하게 적셔주고 있사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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