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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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8-11 | 조회수52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34) ‘22.8.11. 목> 저희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 수 있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사람을 다 용서하게 하시고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마태 18,22) 그들의 뼈가 그들의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고 그들의 이름이 그 후손들 가운데에서 영광스럽게 받아들여지기를! (집회 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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