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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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08-13 | 조회수96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2022년 8월 13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에제키엘 예언자에게, 이스라엘 집안이 주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진실하게 지키면 살 것이라며 회개하라 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당신께 오는 것을 막지 말라시며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
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 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76
달맞이꽃 해름 !
하느님 은총
가을 들어선
길목 풀밭
풀벌레 노래
청청 하고
달맞이 꽃망울
해름 오면
달맞이 하러
꽃잎 열리는
상큼한 노래 온누리로 번져가기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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