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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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8-19 | 조회수75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42) ‘22.8.19. 금> 저희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 수 있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사람의 이중 계명을 제대로 살아 주님과 일치를 이루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36.39) 사무엘은 잠든 다음에도 예언을 하였는데 임금에게 닥쳐올 죽음을 미리 알려 주었고 예언으로 백성의 무도함을 없애려고 땅속에서조차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 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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