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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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8-24 | 조회수1,36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47) ‘22.8.24. 수> 저희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시고 싶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스승님을 제대로 믿고 본받고 따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요한 1,49) 그가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호소하여 주님께서 그의 오른팔에 힘을 주셨던 것이다. 이렇게 다윗은 싸움에 능한 장수를 쓰러뜨려 백성의 사기를 높일 수 있었다. (집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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