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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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8-27 | 조회수67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50) ‘22.8.27. 토> 저희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시고 싶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어리석음과 약함과 천대받음을 본받아, 주님의 사랑과 구원을 증거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어리석은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강한 것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이 세상의 약한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1코린 1,27) 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거룩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 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며 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 (집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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