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 06 21 월 어제 코로나 19 두 번째 백신 접종에 잘 적응하게 하여주시고 잠도 잘 자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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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2-08-30 | 조회수7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은총을 계속 베풀어주시니 더욱 깊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미국 화이자 백신을 두 번째로 접종을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런 부작용도 없고 또 제가 적응을 잘하여 어제는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저의 블로그에 두 개나 올리었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어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잠을 잘 자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므로 이처럼 바이러스 백신 주사에도 잘 적응을 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요사이 저의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도 많이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성과를 제가 직접 느낍니다. 그렇지만 저의 변화를 말씀을 드리면 몸무게가 또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하복부의 몸무게가 너무 줄어든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므로 두려울 것이 없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러나 기억력이 점점 나빠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몸무게가 줄어듦에 따른 몸의 힘이 역시 약해지므로 집 안 청소도 지금 몇 일째 하지 않았고, 식사를 제가 조리하여 먹는 것도, 반찬을 준비하지 못하여, 식사량이 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므로 저 스스로 반성하고 되돌아보고, 저 스스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소유하여 활력을 되찾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의 그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주시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께서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기쁘고 두텁고 넓고 아름다운 감사를 드립니다. 기쁨과 희망과 확고한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충만하여집니다. 그 충만 속에서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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