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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6 23 수 컴퓨터 워드 작업에서 생기는 양어깨의 긴장을 풀기 위한 운동기구 운동할 때 호흡 리듬을 살려 산소를 효율적으로 들여 마시어 청력 회복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08-30 조회수699 추천수0 반대(2)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미사에서는 단순하게 두정엽 정수리에서는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고 미사‘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서 그 고동이 퍼져나가게 하여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새 생명은 어제는 좀 약하게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빛의 생명으로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그 치유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이어서 바로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질서와 조화에 따라 없애 주시어, 아담에게 최초에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주시어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부비동 이마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주십니다. 파생 상처 치유의 침이 많이 소요되고 소모되므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하고, 췌장의 이자액과 쓸개의 담즙을 분비하고 기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여 분비합니다. 침이 부족하므로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나오는 적은 양의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어제 6월 23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줄을 위로 당길 때에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이 처져있는 것이 위로 올라붙기를 바라면서 숨을 코로 2단으로 들여 마시어 바로 내쉬고, 왼쪽에는 S상 결장과 직장의 경계 부분에 요사이 불편함을 느끼는 그곳이, 역시 위로 올라붙기를 바라면서 코로 숨을 2단으로 들여 마시어 바로 내수면서 운동을 반복하였습니다. 대기 속의 신선한 활동적 생명의 공기 산소를 크게 들여 마시고,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자 양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그 산소 기압을 받아 더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고막 안쪽에 내이 쪽을 울리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른쪽 귀와 왼쪽 귀의 다스림은 제 의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은 어제도 20분 동안이나 지루한지 모르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어 어깨의 긴장을 풀어 그 효과가 위와 아래 몸 전체에 퍼지기를 바라면서 천천히 발걸음 폭을 좀 좁게 움직이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후부터 아랫배를 위로 당기면서 아랫배를 안쪽으로 잡아 당기어 배에 힘을 약간 느끼면서 발걸음의 보폭을 조금 넓히어 천천히 움직이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양팔 줄 당기기 운동보다 약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뒤꿈치를 들고 앞발바닥에 체중을 실어 왼쪽 아랫배에 힘을 더 많이 주면서 운동을 하자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아주 약하게 움직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까치발을 다시 또 원래대로 되돌려서 발뒤꿈치에 체중을 싣고 부드럽게 발걸음 운동을 하였습니다. 발걸음 운동에서는 오히려 긴장을 풀기 위한 것에 초점을 맞추므로 진전이 별로 없어서 어제도 10분을 겨우 채우고 운동을 마치었습니다. 어제는 제가 예상한 것과는 다르게 좀 약하게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작동하여 저의 청력 회복도 약하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끝으로 철봉에 뛰어오르면서 매달리어 간신히 턱걸이를 한 번을 하여 팔과 어깨에서 힘을 느끼었습니다. 운동 덕분으로 집에 돌아와 TV의 소리는 끄고 야구 중계방송을 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1시간 정도의 잠이 아주 큰 효과를 줍니다.

잠을 잠간 잔 덕분으로 어제도 오후 9시 30분이 지난 후에 잠을 자기 시작하여 12시에 잠을 깨었습니다. 새벽 12시에 잠을 깨어 냉장고 냉동에 있는 빵과 닭고기를 해동하기 위하여 꺼내놓고 또 잠을 청하였으나 잠이 잘 오지를 않았습니다. 가스를 토해내고 방귀가 나오고 침을 삼키어도 잠은 잘 오지를 않았습니다. 저의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의 방문자 수를 보는 점검을 끝내고 다시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요사이 제가 느끼는 것은 역시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인자가 있는 S상 결장의 죄의 상처 뿌리가 아주 깊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정관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정관의 윗선이 뻐근함을 느끼게 하여주시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미사를 통하여 그리고 운동기구 운동을 통하여,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을 계속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에게 각각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은총을 저에게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령님은 거의 저와 매일 함께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위임을 받아 다스려주시지만, 점점 더 성령님의 깊고 넓고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이처럼 미사와 야외 운동을 통하여 저에게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욱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기쁨과 희망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점점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찬 속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오른쪽에 좀 많이 왼쪽에는 조금 약간 고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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