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5,33-39/연중 제22주간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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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2-09-02 | 조회수90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병들어 고통받는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5장 37절부터 39절에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고 말한다."라고 하십니다. 2) 예수님은 늘, 새 포도주와도 같은 분이시다. 3) 예수님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헌 가죽 부대나 묵은 포도주와도 같은 그들이, 늘 새 포도주와도 같은 당신의 지금을 체험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헌 가죽 부대나 묵은 포도주와도 같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늘 새 포도주와도 같은 당신의 지금을 체험하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는 우리가, 오직 지금만 사시는 당신을 체험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우리도 지금, 새롭게 태어나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지나온 시간을 회상하는 저희가, 오직 지금만 사시는 당신을 체험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우리도 지금, 새롭게 태어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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