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눈 속의 티끌과 들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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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카엘 | 작성일2022-09-09 | 조회수1,29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티끌과 들보
오늘 복음 말씀 구절을 통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타인의 잘못은 눈에 쉽게 발견하면서도, 자신의 잘못된 점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복음 전문을 읽으며, 눈 속에 있는 티끌과 들보에 대해 묵상해봅니다.
출처: https://parchment.tistory.com/entry/눈-속의-티끌과-들보 [양피지: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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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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