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십자가와 구리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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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2-09-14 | 조회수779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 복음을 묵상 할때 주님의 사랑을 보게됩니다.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게됩니다. 갇혀 있는 삶 억압 받는 삶에 구리뱀을 보면 병이 낳고 하느님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그런 구리뱀은 하느님 사랑의 표징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주님께서 인간 구원의 산 재물과 같은 것 입니다. 바스카의 상징. 인간 사랑을 위해 손수 당신이 원해서 간 십자가 길입니다.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당신의 희생. 인간과 하느님의 단절되고 틀어진 관계를 당신의 희생으로 인간과 하느님의 관계를 열어 놓은 것이 십자가 희생입니다. 그 희생이 구원의 표징입니다. 나에게도 요구하십니다. 하느님 영광을 위해 내가 먼저 내려놓고 갈것이 무엇인지? 난 하느님 영광에 나를 희생하는지? 되 돌아봅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하느님 그 뜨거운 사랑을 당신의 현양을 통해서 알게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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