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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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9-16 | 조회수74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69) ‘22.9.16. 금>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의 구원을 바라보며 지금 여기에서부터 참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우리가 현세만을 위하여 그리스도께 희망을 걸고 있다면, 우리는 모든 인간 가운데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일 것입니다. (1코린 15,19)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 보냈다. (집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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