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8,16-18/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2-09-19 조회수665 추천수1 반대(0) 신고

 '주님, 병들어 고통받는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8장 16절부터 17절에서 군중에게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라고 하십니다.

2) 예수님은, 우리가 등경 위에 놓아야 할 등불과도 같은 분이시다.

3) 예수님은 군중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등불과도 같은 당신을 등경위에 놓게 하여, 침상에 들어오는 이들이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군중이, 등불과도 같은 당신을 등경위에 놓게 하여, 침상에 들어오는 이들이 그 빛을 볼 수 있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빛이신 당신을 통하여 숨겨진 것을 드러내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감추어진 것을 알아내 훤히 밝혀 낼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빛이신 당신을 통하여 숨겨진 것을 드러내게 해 주시고, 그렇게 감추어진 것을 알아내 훤히 밝혀 낼 수 있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