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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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9-20 | 조회수3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73) ‘22.9.20. 화>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정의와 공정을 겸손하고 낮아진 마음으로 살아가며 조급해지지 않게 해주소서. (잠언 21,3-5 참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정의와 공정을 실천함이 주님께는 제물보다 낫다.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그리고 악인들의 개간지는 죄악일 뿐이다. 부지런한 이의 계획은 반드시 이익을 남기지만 조급한 자는 모두 궁핍만 겪게 된다. (잠언 21,3-5) 당신은 시나이 산에서 꾸지람을 듣고 호렙 산에서 징벌의 판결을 들었습니다. (집회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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