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9-27 | 조회수72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79) ‘22.9.26. 월> 사랑과 인내와 희생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사람을 겉과 속이 똑같이 섬기는 참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영성체송, 마르 10,45 참조) 살아 생전에 엘리사는 기적들을 일으켰고 죽어서도 그의 업적은 놀라웠다. (집회 4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