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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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09-28 | 조회수728 | 추천수1 | 반대(1)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81) ‘22.9.28. 수> 사랑과 인내와 희생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신앙의 길에서 주님을 따르기로 작정하였으면 즉시 시작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루카 9,62) 이 모든 행적을 보고도 백성은 회개하지 않았고 그들의 죄악을 포기하지도 않았다. 마침내 그들은 고향 땅에서 끌려가 온 땅에 흩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소수의 백성과 다윗 집안의 통치자 하나만 남게 되었다. (집회 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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