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인의 후손으로서 생각을 빨리하지못했습니다.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07 조회수843 추천수1 반대(0) 신고

대천사 축일에 라파엘  천사가 나오는데 

그러면 당연히 김대건 신부님을 떠올렸어야

하는데 그러지못하고 이제야 기억함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제목에 라파엘을 눌러보셔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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