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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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0-09 | 조회수41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92) ‘22.10.9. 일>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늘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기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루카 17,17)
요시야 요시야에 대한 기억은 향 제조사의 솜씨로 배합된 향과 같다. 그것은 누구의 입에나 꿀처럼 달고 주연에서 연주되는 음악과 같다. (집회 49,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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