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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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0-13 | 조회수52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95) ‘22.10.13.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 안에서 성혈을 통하여 죄의 용서를 받은 사람임을 깊이 인식하여, 주님께 일치를 이루어가며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에페 1,7)
그들은 자기네 힘을 다른 자들에게 넘겨주었고 자기네 영광을 이방 민족들에게 넘겨주었다. (집회 49,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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