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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8 28 토 아침 식사전기도 모처럼 6시간을 숙면하고 깨었을 때 정신이 맑아 짐 4년 넘게 영혼과 몸과 힘이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여 성장 발전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3 조회수622 추천수1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은총과 성사적 생명의 양식인 인성을 취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인적 생명을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다양하게 창조하여 주신 양식 중에서 선택하여 먹을 수 있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성령님께 위임하시어 4년이 넘게 성령님이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이처럼 놀라운 성장과 발전을 하였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모처럼 처음에 오후 9시 30분에 잠을 자서 3시간 이상을 자고 잠을 깨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잠을 자게 다스려주시어 또 3시간 이상을 잠을 자고 깨었습니다. 6시간을 숙면하도록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에 잠을 깨었을 때 머리가 아주 맑았습니다. 두뇌 어디에서도 두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더 잠을 자려고 하였으나 6시간을 숙면한 효과로 더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오전 5시 50분에 아침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4년 동안 하루에 두 끼 식사만 하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아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느라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좀 고달프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그리고 몸의 힘이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지금 몸의 힘이 부족하여 마음과 정신이 좀 무거운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영혼과 몸 안에 이만큼 유지하여 주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영혼과 몸을 하느님께 기쁜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와 항상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완벽하게 하여주십니다. 그 단일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텁게 꽉 찬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 안에 가득 찹니다. 하느님 ‘마침 영광송’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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