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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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0-14 | 조회수53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196) ‘22.10.14. 금>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경외하며 아무런 두려움 없이 말씀을 충실히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루카 12,4.5)
이방인들은 성소가 있는 선택된 도성을 불태웠고 그 거리들을 폐허로 만들었다. (집회 49,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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