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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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0-14 | 조회수52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2022년 10월 14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시편 33(32),22 ◎ 알렐루야.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
게 베푸소서.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
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 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 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 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 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 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38
보랏빛 무지개 !
하느님 은총
자비의 손길로
빚어 주신
온누리 자연
진리 정의 평화
지리산 생태 공원
보랏빛 무지개
이룬 열매
감사의 노래 알알이 보석으로 빛나고 있사옵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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