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 09 13 월 평화방송 미사 부교감 신경 작동이 뇌 신경에서 시작하여 침 점액 분비를 조절 제공하고 미주신경 가지로 장기와 기관에 유익한 역할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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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2-10-14 | 조회수555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13일 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으나 가스가 조금 목구멍으로 올라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바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맨 위 상단 위쪽에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위로 올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이어서 바로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다시 반복하였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침만 삼키었습니다. 마치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조금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오면서 화면에 안내 말과 글이 나타납니다. 글이 끝나자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거의 끝 무렵에 아랫배를 압박하여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성령님 이처럼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참회의 기도’와‘자비의 기도’가 진행될 때 그리스도 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모니카 영혼에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성령님. 연옥에 있는 저의 아내 영혼을 돌보아주십시오. 기도를 드렸습니다. 미사 진행 중에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오른쪽 전두엽 앞이마 살갗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오른쪽 4분지 1 위치의 앞이마 살갗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 말씀에 대한 사제의 강론이 시작되자 바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사제가 백인대장(百人隊長)에 대하여 강론을 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오늘 누가복음 말씀을 읽으면서 백인대장 노예의 병 고쳐달라는 간접청탁과 예수 님의 치유행위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사제께서 아주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여주십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저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게 다스려주신 것 같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백인대장과 예수님은 직접 대면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사제께서는 백인대장이 유다인 원로 사제에게 부탁하여, 자기의 노예를 고쳐달라고 말하였습니다. 유다인 사제가 예수 님께 백인대장이 우리 유다인 들을 사랑하여 주고 회당을 지어주었다고 말하면서 그 노예를 고쳐달라고 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다인 그 원로 사제들과 로마인 백인대장과는 가까워지기 어려운 사이입니다. 백인대장이 사제들을 통치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도 그 원로들과 백인대장은 많은 소통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원로들이 백인대장이 예수 님을 확고하게 믿고 또 그 백인대장의 노예인 종이 백인대장에게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 원로들이 확인하였습니다. 노예를 이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아주 드물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님은 보지도 만나지도 않고 그 백인대장의 믿음과 겸손을 믿고 즉시 그 노예를 말로써 고쳐주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가 생각하여보아도 백인대장이 보통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 님을 확고하게 믿는 그 신앙심을 가졌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 그래서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었다고 제가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계속 고동쳐주시었습니다.
복음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그리고 이어서‘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다시 또 성령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이번에는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그 뼈 주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약간 간지러움을 느낄 정도로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지금 생각하면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고 또 제가 오늘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한 것을 느낍니다. 침의 분비가 부족하므로 나비 굴 안의 부교감 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 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파생 상처에 보내주어도, 침이 부족하므로 제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 아래 자료에서 부교감 신경 작동이 뇌 신경에서 시작하여 침 점액 분비를 조절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의 치유에 필요한 침과 점액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부교감 뇌신경 - Parasympathetic cranial nerves
두개골 신경은 신체의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많은 운동과 감각을 담당 하는 신경은 짝을 이루고 있고 신경은 모두 뇌에서 시작됩니다. I부터 XII까지 로마 숫자로 표시된 12 개의 뇌신경이 있으며, 첫 번째 신경 세트는 뇌의 앞쪽에 있습니다.
주요 뇌신경 III. 안구 운동 신경. 이 신경은 동공을 수축시켜 더 작게 보이게합니다. VII. 안면 신경. 이 신경은 각각 입과 코에서 타액과 점액의 분비를 조절합니다. IX. 설인두신경. 이 신경은 혀와 그 너머에 여분의 타액을 제공하는 이하선 침샘으로 이동합니다. X. 미주신경. 신체의 모든 부교감 신경 섬유의 약 75%가 이 신경에서 나옵니다. 이 신경은 위, 신장, 간, 췌장, 담낭, 방광, 항문 괄약근, 질 및 음경을 포함한 많은 주요 기관에 가지가 있습니다.
나머지 신경은 운동 기능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됨) 또는 감각 기능(통증, 압력 또는 온도 감지)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경 중 일부는 운동 및 감각입니다. 이들 중 다수는 부교감 신경입니다. -
제목 : 부교감 신경계 설명 출처 Healthline 의학적으로 검토 한 한승구 박사 — Rachel Nall, MSN, CRNA 작성 , 2020 년 4 월 23 일 -
오늘‘영성체기도’가 끝난 후에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이처럼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체 예수 님을 사랑합니다. 성체 예수 님 오늘 사제의 백인대장에 대한 자세한 강론을 듣고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을 비로소 이해하고 알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백인대장이 로마의 군인으로서 유태인을 감독하는 처지에 있는 사람인데도 예수 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예수 님을 아주 겸손하게 대하는 것에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오늘 사제가 수원교구 중앙 본당 제1보좌 신부로 나이도 어린 편에 속하고 얼굴도 작은 편입니다. 그런데 말을 아주 조리 있고 질서 있게 하여 제가 깨닫게 하여주어 감사합니다. 젊고 작은 체구의 사제가 이처럼 강론을 잘하여준다는 것에 저도 마음으로 존경심을 표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미사를 통하여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사제가 복음 말씀 강론을 시작할 때부터‘영성체기도’를 끝낼 때까지 계속 고동쳐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저의 영혼의 박동 안에 생명을 새롭게 형성하여주시어 저의 영혼이 성장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아멘. 오늘도 미사 시작 후에 조금 있다가, 저의 소송 끝난 땅 지적측량 정정을 관철하는 것에 대한 분심이 생겼습니다. 강경한 것보다는 온유하고 겸손하게 그들을 설득하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제가 아직도 온유하고 겸손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의 정정 요청을 거절하는 그들에게‘용서의 기도’를 한 적도 한 번도 없습니다.‘용서의 기도’를 드립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제가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제 안에서 솟아나 그들을 용서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용서하여 그들과 화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완고하게 거절하는 그들을 용서하게 저를 다스려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저에게 이러한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저를 사랑하여 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께 위임하여 제 안에서 저와 함께 단일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게 제가 그리는 원 안에 두텁게 가득 찬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마침 영광송’으로 기도를 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제 눈 안에 눈물이 고이도록 눈물 감응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금 오른쪽 눈에서 눈물이 떨어져 저의 합장한 손안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왼쪽에는 볼에 맺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천상의 책 제20권 44장 1927년 1월 1일
아기 예수님께 영혼의 뜻을 선물로 드리다. 하느님 뜻의 상징이며 부르심이었던 그분의 삶. 지식은 그분 뜻의 나라를 앞당기는 수단이다.
4 이제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의 뜻을 끝장낸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기원으로 돌아온다. 그러면 새로운 생명이, 빛의 생명이, 내 뜻의 영원한 생명이 그 사람 안에서 시작된다. 보아라. 내가 세상에 왔을 때 여러 본보기와 비유를 들어 주고자 했으니, 그것은 인간의 뜻이 끝장나기를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라는가를 나타내는 것들이었다. 16 “딸아, 내 뜻의 나라가 땅에 오는 것을 앞당길 수 있는 가장 용이한 수단은 내 뜻에 대한 지식들이다. 이 지식들이 빛과 열을 가져오고 그 자체 안에 하느님의 원초적 행위를 이루고 있으므로, 사람은 자신 행위의 본보기로 삼을 원초적 행위를 거기에서 발견한다. 그 원초적 행위를 보지 못하면 첫 행위를 이룰 힘을 갖지 못하고, 따라서 이 나라의 형성에 필수적인 행위들이 비게 될 것이다.
17 그러니 보아라, 내 뜻에 대한 지식을 하나 더 보태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이 지식들은 하느님의 원초적 행위를 안에 품고 있어서 강력한 자석처럼 그 자력(磁力)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겨, 하느님의 그 원초적 행위를 반복하게 한다. 또한 그들의 빛으로 인간적인 뜻의 몽매(蒙昧)를 깨우쳐 주고, 그들의 열로 더없이 굳은 마음도 부드럽게 하여 이 하느님의 행위 앞에 머리를 숙이게 한다.
18 그러면 사람은 매혹되어 (하느님의) 그 행위를 본받아 스스로를 형성하고자 한다. 그런즉 내가 내 뜻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나타내 보일수록 그만큼 더 빨리 ‘거룩한 피앗의 나라’를 땅에 잡아당기는 셈이 된다.
그림 출처 The Lewis Institute
Vagus nerve 미주신경 Electrodes 전극 Pulse generator 맥박 발생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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