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신을 용서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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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2-10-17 | 조회수57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자신을 용서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과거의 실수와 실망스러운 일을 멀리 날려버려라. 그리고 하느님이 사랑과 용서의 하느님이시며 우리를 위해 놀라운 복을 준비하고 계심을 항상 되새기라.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실수했을 때 올바른 태도는 자신을 낮추고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을 용서하는 태도는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 속에서 살게 되며, 후회는 우리의 믿음을 갉아먹는다. 믿음은 먼 기억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현재형이다. 바로 지금 하느님은 실망을 희망으로 바꿔 주신다. 바로 지금 하느님은 쓰라린 상처를 영광의 상처로 바꿔 주신다. -믿는 대로 된다, <긍정의 힘>에서- ~~~~~~~~~~~~~~~~~~~~~~~ ♣과거의 실수와 잘못된 선택에 대해 자기가 자기를 용서하지 않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에게 자비와 용서를 하고 싶어도 못 하십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의지를 강제로 간섭하시지 않고 온전히 자유롭게 하느님께 내어놓고 자비를 구할 때 비로소 당신의 권능의 팔을 펴시어 그를 붙잡아 주시고 쓰라린 상처를 영광의 상처로 바꾸어 실망을 희망으로 복과 은혜로 감싸 안아 주십니다. 아멘.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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