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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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09 23 목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짧은 수직 막대기 모양 위에 세 곳을 동시에 만져주어 모든 신경 상처 침 부족 상처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2-10-17 조회수38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목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아랫배 직장 쪽에서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저의 위턱뼈 굴 맨 위쪽 양쪽 두 눈알과 눈꺼풀로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올리자 두 눈에 약간 눈물이 고입니다. 곧바로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킵니다. 아랫배가 위로 당겨지고 배에 가스가 거의 없는 느낌이므로 가스 토해내는 것은 한 번으로 끝냈습니다. 생 미사를 신청한 명단과 연미사를 신청한 명단이 나올 때도 서서 눈을 감고 저의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깁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 시작 전인데도 성령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기준으로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까지 내려왔다가, 위로 V자 형태로 올라가 먼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안 위치에 있는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위 눈꺼풀에 콧날 오른쪽 경계선에 짧게 수직으로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저의 위턱뼈 굴 위치 안에,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머물러 그곳에 짧은 수직 막대기 모양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3곳 – 첨부도면 참조-을 동시에 눌러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에서 전두엽 우뇌 오른쪽 사선으로 위로 올라가, 저의 오른쪽 앞이마 살갗과 그 평평한 머리카락 있는 그 평평한 곳에 머물러 좀 넓은 벨트 모양으로 연결하여, 아래 먼저 위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대각선으로 넓게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의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지금 입안이 건조합니다. 그 대각선 벨트 모양에 폭넓게 머물러 만져주시어 신경의 상처를 다스려주시고, 항상 침이 부족하므로 그 나비 굴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침과 소화액과 이자액과 담즙을 분비하여 그 모두를 죄의 상처가 있는 해당 장기에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말초신경과 뇌 신경과 부교감신경을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영성체기도’가 끝날 때까지 변함없이 앞에서 머물러 만져주시던 그 위치에 고정하시어 대각선 모양으로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에 다스려주시어 항문으로 가스가 조금 나왔습니다. 오늘의 특징은 위턱뼈 굴 아래 오른쪽 경사 끝 뼈 그곳에서 사선으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 오른쪽 끝에 넓은 벨트 모양으로 아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말초신경의 상처가 저에게 예민하게 반응하여 소변을 자주 보므로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후에도 소변이 급하지는 않지만, 습관이 되어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제가 조금 알게 된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오늘도 좀 새롭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해부학적 지식이나 그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아직은 조금 밖에 모르므로 좀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다스려주실 것이므로 이러한 계기를 통하여 제가 필요한 지식을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항상 생활하시면서 오늘처럼 계속 새롭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몸과 마음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속에서 하느님께 ‘마침영광송’을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비동 Paransal Sinuses. 그림 출처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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