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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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2-10-20 | 조회수84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202) ‘22.10.20. 목>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함으로 충만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이렇게 하여 여러분이 하느님의 온갖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빕니다. (에페 3,18.19)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도 마찬가지였다. 이 두 사람은 자기네 시대에 집을 짓고 거룩한 성전을 주님께 봉헌하였는데 그 성전은 영원한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 (집회 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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