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ㄴ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2-10-20 | 조회수33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2년 10월 20일 (녹)
☆ 묵주기도 성월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로 여기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
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 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 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 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44
여뀌꽃 분홍 !
하느님 은총
받으며 자란
여뀌 분홍꽃
자잘 자잘
꽃망울 모여
믿음 희망 사랑
정다운 일치
새봄을 꿈꾸는 씨앗들 여물어가고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