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26일 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일요일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녹음하여 글자로 바꾸어 놓은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글을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미사 전에 끝내고, 두 번째 성령강림의 그림 이미지 자료를 찾느라고 좀 시간을 소비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꺼풀과 눈에 눈물이 약간 스며들면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반복하면서 느낀 것은 제가 하체 하복부에 힘이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복부가 아래로 처져있어 가스가 대장과 소장에 쉽게 찬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면 이처럼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눈에 눈물도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이 부족한 저에게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배려를 하여주십니다. 조금 지난 후부터 아주 살며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가운데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에 있는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동자 위의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오셔서 살살 만져주십니다.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항상 침이 부족하므로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 소화액 점액의 분비를 자극하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정하신 질서에 따라 6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첫째,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두 번째,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가운데 위치에, 셋째,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에, 넷째, 오른쪽 눈동자 위의 눈꺼풀에, 다섯째,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들어와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고, 여섯째,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분비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십니다.

‘예물 준비 기도’와‘예물 기도’와‘감사송’에서부터 활발하게 성령님께서 저의 오른쪽 콧날 경사 끝 뼈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에서 오른쪽 아주 가까운 위치 전두엽 우뇌 상단에 전두엽과 후두엽 경계선 가까운 데까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수직으로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에서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부족한 곳에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의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고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부분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눈꺼풀을 덮어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치에 4분지 1 위치 상단에 평평한 머리 위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방귀가 나옵니다.

오늘은 ‘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제가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은 이 말초신경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말초신경의 상처가 있기 때문이라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처음 시작할 때는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좀 움직이어 양쪽 귀 안에서 소리가 동시에 들렸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왼쪽 귀 안에서 소리가 좀 작게 들렸습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복되게 하여주시어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저에게는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겠습니다. 아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약간 뭉클한 느낌의 감응을 주십니다.

미사가 끝나고 성가대에서 성가를 부르고‘파견 성가’를 부를 때쯤에서 말초신경이 작용하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와 다시 커서를 켜고‘파견 성가’를 합창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신경계를 중심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말초신경이 빨리 그 상처가 없어지고 신경계가 정상화되어 소변을 자주 보지 않는 정상적인 생명으로 되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허리에 통증을 느낀 것도 하복부의 대장과 소장 하복부 전체에 힘이 약하여, 아래로 자꾸 처지는 느낌이므로 허리 통증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미사와 운동기구 운동을 통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힘을 더욱더 제가 많이 소유하여 그 힘으로 대장과 소장이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다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 중에 틈틈이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지식을 제가 조금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만 4년이 넘게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생활하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두 번째 제안에 성령님이 머물러 주시는 강림의 은총을 받아,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어 제 영혼과 몸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소유하여, 하느님께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영광의 빛을 더 받는다는 느낌으로 하느님께 ‘마침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입안이 건조합니다. 입술이 건조합니다. 항상 침이 부족한 저에게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침의 부족을 다시 느끼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부교감신경절 전섬유는 아래 타액핵에서 발생하여 중이의 고실(鼓室)을 통과하여 귀 신경절과 연결됩니다.

신경절의 후방에 위치하는 섬유(神經節後纖維) 는 귀밑샘에 공급합니다.

Postganglionic fibers 신경절의 후방에 위치하는 신경섬유.

Inferior salivatory nucleus 아래 침분비핵.

Otic ganglion 귀 신경절

Tympanic cavity (중이의) 고실(鼓室).

Auriculotemporal nerve  이개측두신경(耳介側頭神經). 귓바퀴관자신경.

Lesser petrosal nerve  작은바위신경. 소추체신경.

                                                             귀밑샘의 신경공급

Sympathetic presynaptic fibers 교감신경의 연접전 섬유

Sympathetic postsynaptic fibers 교감신경의 시냅스후 섬유

Parasympathetic presynaptic fibers 부교감 신경(계)(의) 연접전 섬유

Parasympathetic postsynaptic fibers 부교감 신경(계)(의) 시냅스후 섬유

External Carotid Artery 외경동맥(外頸動脈)

Parotid gland 귀밑샘

Lesser Superficial petrosal nerve 작은 표피성 측두신경

Tympanic Plexus 고실신경총(鼓室神經叢)

Tympanic Branch (Nerve of Jacobson)야콥손 고실신경 가지

Glossopharyngeal nerve 혀인두신경, 설인신경

Superior Cervical Ganglion 상경부(上頸部)신경절

신경

출처 : StatPearls [인터넷].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이하선 - 귀밑 샘-을 자극합니다. 교감신경분포는 혈관수축을 일으키고 설인두신경(CN IX)의 부교감신경분포는 타액을 분비한다. [5] 부교감신경 섬유는 수질의 하타액핵에서 시작하여 경정맥공을 통해 하신경절로 이동합니다. 고막 또는 야콥센 신경이라고 하는 설인두 신경의 작은 가지가 중이 내에서 고막 신경총을 형성합니다. 이 신경절전 섬유는 작은 페트로살 신경이 되어 난원공을 통해 빠져나가기 전에 중두개와를 통과합니다. 그들은 귀 신경절에서 시냅스하고, 신경절 후 부교감 신경 섬유는 귀 측두 신경과 결합하여 귀밑샘을 자극하여 타액을 분비합니다.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ACh)과 노르에피네프린(NE)은 귀밑샘 내에서 작용합니다. ACh는 muscarinic 수용체에 결합하여 acinar 활동과 ductal transport를 자극합니다. 또한 2차 메신저 활동을 사용하여 세포 내 칼슘 농도를 증가시키는 이노시톨 삼인산을 생성합니다. 결과적으로 타액 분비가 증가합니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신경절 후 교감 신경 섬유를 통해 타액선으로 교감 신경 자극을 전달합니다. 교감 신경 유출은 타액을 두껍게 만듭니다. NE는 베타-아드레날린 수용체에 결합하여 아데닐산 사이클라제 2차 메신저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cAMP, 인산화 단백질 및 활성화 효소를 생성합니다.

안면 신경은 귀밑샘을 통과하여 표정 근육에 운동 공급을 제공하지만 샘에 신경 분포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ductal transport 관(管)의 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