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1 09 29 수 평화방송 미사 질서에 따라 침 다스려 오랜만에 측두엽의 시신경 치유하여 안구건조증 없애 주고 청신경 치유하여 우 이의 청력 회복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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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2-10-20 | 조회수325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월 29일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1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합니다. 그 압박의 효과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맨 위에 두 눈과 눈꺼풀에 올리어 압박하자 저의 두 눈과 눈꺼풀에 눈물이 약간 맺힙니다.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아침 식사가 소화 안 되는 음식이 아닌데 지금 아랫배 오른쪽 배꼽 주위 소장과 십이지장과 췌장과 쓸개 등이 소화액과 이자액 담즙 분비가 잘 안 되는지 그쪽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가스가 많이 나오나 봅니다. 생 미사 신청자 명단과 연미사 신청자 명단이 나올 때도 불편한 소장과 십이지장에 가스를 최대한으로 없애기 위하여 계속 토해내는 것을 시도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많이 토해냈으므로 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자 미사 전이지만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벌집 굴을 열어 비강 안에 세포에서 점액을 생성하여 그 점액을 비강과 비갑개 안으로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에 전두엽 경계선과 후두엽 경계선까지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오른쪽 4분지 1 위치에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아래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계속하여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 오른쪽 측두엽 안으로 천천히 들어가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저의 전두엽 우뇌 평평한 머리카락이 있는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저의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사선으로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다스려주십니다. 말초신경과 연결된 뇌 신경을 다스려주시고 측두엽 안에서는 시신경과 청신경 모두를 다스려주십니다. 시신경 다스려주시어 왼쪽 눈알의 안구건조증 점진적으로 없애 주시고, 청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오른쪽 귀의 청력이 왼쪽보다 떨어지므로 오른쪽 귀 안의 조직의 기관을 집중적으로 다스려 청력을 회복하여 주십니다. 말초신경은 온몸에 퍼져있으므로 그 말초신경이 작용하여 저의 오른쪽 소장과 십이지장에 가스가 많이 찰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저의 왼쪽 측두엽 약간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른쪽 왼쪽 측두엽 모두를 오늘 본격적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측두엽 안에는 상처가 있는 것을 전에 영상으로 보여 주시었습니다. 그 상처를 점진적으로 없애주시기 위하여 측두엽을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가스를 많이 토해냈으므로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을 움직이어 다스려주시는 것도 제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도 계속 저의 전두엽 우뇌 먼저 머물러 주시었던 곳과 특히 오른쪽 측두엽 윗부분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도 다스려주십니다. 신경을 다스려주시므로 신경의 예민한 작용을 제가 아직은 느낄 수가 없고, 신경 작용의 효과 또는 신경치유의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도 아직은 잘 모릅니다. 오늘 이처럼 신경계를 중심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미사가 끝난 후에도 소변이 마렵지가 않았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습관적 버릇으로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좀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저의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좀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성령님께서 제 안에 항상 함께 머물러 주시어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저와 함께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충만 안에서 하느님께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마침영광송’ 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측두골 다이어 그램. 출처 : PMC 인간의 두개골과 관련하여 쌍을 이루는 측두골(음영 처리)의 다이어그램. 전방 보기(A), 우측 측면 보기(B), 하부 보기(C) 및 두개골 기저부의 내부 보기(D). 각 측두골은 편평상피(squamous), 고막(tympanic), 경상돌기(styloid - 뼈에서 붓처럼 뾰족하게 돌출한 부분. 관자뼈, 노뼈, 자뼈, 그리고 셋째 손허리뼈에 있다. 우리말 샘), 유양돌기(mastoid - 귓바퀴 바로 뒤쪽에서 아래로 뻗은 관자뼈의 돌기. 근육이 붙는 자리가 되며, 속에는 고실과 통하는 꼭지벌집이 있다. 우리말 샘), 추체(錐體-돌같이 단단한)(petrous)의 5가지 구성요소로 나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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